LAFC ‘슈퍼팀’ 완성…MLS 사무국도 극찬 “SON과 함께라면 우승 가능!”
- 성안 이
- 11월 5일
- 2분 분량
손흥민, 공포의 이름이 되다

LAFC ‘슈퍼팀’ 완성…MLS 사무국도 극찬 “SON과 함께라면 우승 가능!”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이 손흥민의 활약을 집중 조명했다.두 경기 연속 눈부신 플레이로 팀을 다음 라운드로 이끈 손흥민은 이제 LAFC의 핵심이자 리그의 ‘공포 대상’으로 떠올랐다.
할로윈의 주인공, 손흥민
MLS 사무국은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가 오스틴FC를 압도하며 LAFC가 슈퍼팀으로 떠올랐다”며“할로윈 시즌, 상대 수비수들에게 공포를 심어줬다”고 표현했다.
특히 손흥민은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1 대승을 이끌었다.그는 왼발 슛으로 선제골을 터뜨리고, 이어 부앙가의 추가 득점을 완벽히 도왔다.
이날 승리로 LAFC는 합산 스코어 6-2로 오스틴을 꺾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슈퍼팀 LAFC, 손흥민이 중심에 있다”
손흥민이 가세한 이후 LAFC는 완전히 다른 팀이 됐다.공격 파트너 부앙가는 “손흥민과 함께라면 이번 시즌 우승이 가능하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그의 말처럼 손흥민은 득점력뿐 아니라 팀의 리듬을 주도하는 존재로 자리 잡았다.
MLS는 “손흥민과 부앙가의 조합은 리그에서 가장 파괴적인 듀오”라며“오스틴 수비진은 일요일 밤, 그들에게 악몽 같은 시간을 보냈다”고 덧붙였다.
“난 쏘니를 누구보다 잘 안다” – 요리스의 찬사
LAFC의 골키퍼 위고 요리스도 전 동료 손흥민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10년 동안 토트넘에서 함께했고, 매일 그를 봐왔다.손흥민은 왼발이든 오른발이든 자유롭게 슈팅을 한다.그게 수비수들에게 가장 큰 공포다.”
요리스는 손흥민의 경기장 밖 모습도 언급했다.“그는 팀을 위해 헌신하고, 열정으로 동료들에게 승리 의지를 전파한다”고 말했다.
체룬돌로 감독의 평가
스티브 체룬돌로 감독 역시 손흥민을 두고 “그의 약한 발은 약하지 않다”며 웃었다.“쏘니 같은 선수는 완벽히 막을 수 없다.다만 그의 찬스를 최소화할 뿐”이라고 말하며 절대적인 신뢰와 경외심을 드러냈다.
“우리는 슈퍼팀을 상대했다” – 오스틴 감독의 인정
패배를 인정한 오스틴의 니코 에스테베즈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규율이 부족했고, 상대가 슈퍼팀이라는 사실을 잊고 있었다.비꼬는 말이 아니다. 그들은 진짜 슈퍼팀이다.”
이제 다음 상대는 뮐러가 있는 밴쿠버
LAFC는 다음 라운드에서 토마스 뮐러가 활약 중인 밴쿠버 화이트캡스를 상대한다.손흥민의 폭발적인 컨디션과 부앙가의 득점 감각,그리고 요리스의 안정감이 더해진 지금의 LAFC는 진정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요약
“손흥민과 함께라면, LAFC는 우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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